저는 일단 중과금러라고 밝힙니다. (11연가챠를 안했다면, 홍차 1080개를 살만큼의 돈을 썼으니..) 이번달 확밀아를 하면서 쓴돈을 보니까.. 충격적이더군요.. (설날보너스가 원인이었나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번 요정기간이 힘든이유를 아래와 같이 선정해보았습니다. 1. 색동, 석탈해 때 너무 달렸다. 그놈의 키라가 뭔지.. 9만 포인트면 될 것을 너무 달렸습니다. 전 최종적으로 29만 포인트를 찍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라는 못먹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9만포인트에서 멈췄다면.. 홍차 40~50개는 아꼈을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달렸지요. 무과금분들은 묘묘 얻을 정도로 달리셨고, 과금러들은 키라를 보고 달렸으니까요. 이때, 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