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주간일기By soltmon salon | 2022년 11월 13일 | #태국좋아 이번주에는 카오락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저는 태국을 좋아합니다. #샤핑 고심해서 착장 했는데 함께 가신 분이 복서들의 가운같다고. ㅋ_ㅋ 그러치만 저는 효율적인 샤핑을 잘하고 그분도 제 다른 드레스를 맘에 들어하셔서 무려 현장에서 득템해가셨습니다. 제가 몸통이 너무 커서 지퍼가 안올라가는데... 야속하게 그분은 올라감 그래도 저는 엘리트돼지로 태어나 슈퍼돼지로 grown up한 것을 이제는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 포동포동한 것이 저의 취향이더라고요. 어릴 땐 놀림받으니까 짜증났는데 그것들은 내 인생에서 다 사라진지 오래. 늙으니까 별거 없네. 흥칫뿡. #우울증 주변에 우울증과 PTSD를 호소하는 분들이 꽤나 많.......태국좋아(1)샤핑(1)우울증(17)길바닥(1)패밀리(8)일본어(43)여름다음겨울(1)스나(1)오해의동물원(1)주간일기챌린지(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