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국립공원] 대구 드라이브 명소 팔공산케이블카 타고 산림욕!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6일 | 등산지난 2023년 12월 31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국립공원은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솟은 해발 1,193m 산인데요.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까지 넓게 걸쳐져있답니다. 그중 팔공산 명소로 가장 많이들 방문하는 곳으로는 갓바위, 팔공산케이블카, 동화사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있는데요. 팔공산은 요즘처럼 선선해지고 싱그러운 계절에 다녀오기 좋은 대구 드라이브 명소에요. 오랜만에 대구에 살고 있지만 대구여행하는 기분으로 팔공산케이블카를 타고 산림욕을 다녀왔어요. 대구 드라이브 명소 팔공산케이블카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길 51 ✅ 왕복 탑승권(대인) 13,000원 ✔ 운영시간 : 09:30 - .......케이블카추천(1)대구여행(157)팔공산케이블카(9)가볼만한곳(224)팔공산국립공원(5)국립공원(310)국립공원공단(167)팔공산(32)[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길을 시원하게 걸어보세요.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5일 | 등산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길 경남 산청군 삼장면 평촌리 문의 : 055-970-7201~5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길은 기암괴석을 감도는 계곡의 옥류 소리, 울창한 송림과 활엽수림을 스치는 바람 소리, 산새들의 우짖는 소리가 어우러지는 대자연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계곡길입니다. 30여 리에 이르는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거쳐 쑥밭재와 새재, 왕등재, 밤머리재로 해서 웅석봉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곳곳에서 발원한 계류가 암석을 다듬으며 흘러내립니다. 조그만 샘에서 출발한 물길이 낮은 곳을 향해 흐르면서 신밭골과 조개골, 밤밭골로 모여들어 새재와 외곡마을을 지나면서는 수량을 더해 대원사가 있는 유평리.......걷기좋은길(91)지리산계곡(5)계곡추천(23)가족여행(527)더위피신(1)국립공원공단(167)대원사(5)국립공원(310)지리산(107)대원사계곡길(2)여름더위(1)[한려해상국립공원] 충무공 이순신따라 한산도 역사길 바다백리길(망산)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4일 | 등산세계 4대 해전사라고 불리는 한산대첩의 무대! 충무공 이순신장군과 한산대첩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긴 섬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큰 섬이에요. 특히 망산을 걸어보는 바다백리길 2구간인 역사길은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충분히 좋은 곳이랍니다. 옛 삼도수군 통제영이 있던 제승당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있는데 이것만 보고 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좀 더 여유있게 시간을 잡아두고 망산을 따라 바다백리길을 걸어보거나 이순신의 흔적을 따라 여행해보세요! 통영 섬여행지 중에 저평가된 곳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산도는 둘러볼 곳이 꽤 있어요.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섬여행 한산도 🚢한산도 제승당선착장 배편 <통.......바다백리길(3)가족여행(527)가볼만한곳(224)국립공원(310)국내여행(2094)역사길(1)한려해상(18)국립공원공단(167)통영(66)데이트(110)한산도(7)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등산코스 남녀노소 쉽게 오를 수 있는 능선길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4일 | 등산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 지리산 국립공원 여러 봉우리 중에서도 일출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임도길과 데크길이 만들어져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높이 1505m로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 3대봉의 하나로 정상부에서의 조망이 뛰어나니 다들 아름다운 지리산 국립공원의 전경 보러 한번 가보시라고 소개해 볼게요! 📍등산 코스: 성삼재휴게소 - 무넹기 -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고개- 노고단 정상 -원점회귀 ➡ 전체거리: 약7.13km ➡ 소요시간: 약 2~3시간 📆탐방 일자: 2024년 5월 5일 성삼재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거리는 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모두 임도길로 이루어져 있어 팻.......탐방로예약제(1)노고단(11)국립공원(310)등산(200)국립공원공단(167)예약제(5)지리산(107)국내여행(2094)가볼만한곳(224)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