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터 양지파인리조트의 어형우 레이싱스쿨 강습이 시작됐다. 현재 블루코스에서 강습이 진행중인데 차후 챔피언으로 이동해 진핼될 예정이라고. 어형우 감독 포함 총 4분이 코치진이 수준별 강습을 하며 강습생들의 스키 실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어감독은 올해 양지리조트 정식 직원으로 입사해 스키종합안내실에 가면 강습시간외에 상주 중. 주간 주말 모두 4시간 강습받을 수 있고 야간까지 기문 타는 곳은 전국 어디는 물론 서울인근에서도 찾아 보기 어려운일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올 시즌 양지팀 홧팅!!! 우리 딸도 안전하게 '스피드 업' [출처] 레이싱 시작|작성자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