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니건의 부상으로 일시대체 선수로 합류하게 된 해밀턴 서울삼성썬더스 구단이 디앤젤로 해밀턴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냈습니다.더니건은 지난 안양KGC전에서 부상을 당하여 약 2주간 진단을 받아서 뛸수 없게 되었습니다.해밀턴은 지난시즌 전자랜드에서 디앤젤로 카스토로 뛰었던 선수입니다.이름이 바뀌게 된 이유는 아내와의 이혼때문이라네요.카스토는 지난시즌 전자랜드에서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9.2득점 4.5리바운드를 기록하였습니다. 농구에 대한 모든 것! 농구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