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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 추억

By 무력개입공간 | 2013년 9월 2일 | 
샴푸의 추억
어릴 적 란마를 봤을 때 샴푸가 참 예뻤다. 그래서 잉쨩은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잉쨩 : 나는 이담에 커서 중국여자랑 결혼할래!!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답했다. 엄마 : 중국뇬들은 안 씻어서 냄새나. 안돼. 그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잉쨩은 샴푸를 잊었다. ㅠㅠ 아앙...샴푸쨔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