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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의 사랑, 인생노답녀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 그녀의 인생 제2라운드!
故 마츠다 유사쿠 씨의 뜻을 이어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자 2012년에 신설된 각본상 제1회 '마츠다 유사쿠상' 그랑프리를 수상한 안도 사쿠라 주연 영화 '백엔의 사랑' 국내외에서 151개 작품의 각본이 접수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 후에 여자와 남자의 좌절과 재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도전하면서도 인간의 나약함과 강함을 정면으로 묘사한 견실한 이 작품이 영광의 첫 그랑프리로 선출됐다. 부모님 집에서 타락한 생활을 보내는 (안도 사쿠라)가 이혼하고 아이를 데리고 돌아온 여동생과 사이가 나빠져 자취를 시작하는 것이 영화의 첫머리를 장식한다. 100엔 숍에서 일하게 된 카즈코의 유일한 즐거움은 돌아가는 길에 어떤 복싱 체육관에서 묵묵히 훈련하는 중년 복서 (아라이 히로후미)를 바라보는

일본 영화 '양의 나무' 각계 저명인사들의 극찬이 쏟아지다
영화 종이달 (미야자와 리에 주연),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카미키 류노스케, 히가시데 마사히로 주연작)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과 칸쟈니 에이또 니시키도 료가 함께 작업한 영화 양의 나무 (금구모궐)이 각계 저명 인사의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야마가미 타츠히코 & 이가라시 미키오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휴먼 서스펜스. 시청 직원인 츠키쓰에 (니시키도 료)가 마을이 안고 있는 과소 문제 (어떤 지역의 인구가 너무 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살인전과범을 받아들이는 ‘국가의 극비 프로젝트’를 이행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배우 에구치 요스케, 카나, 비지란테의 이리에 유 감독, base ball bear 코이데 유스케, 싱어송라이터 오카자키 타이이쿠 등 총 17명의 각계

<로보-G>(ROBO-G) 모든 것이 로봇! 너 때문이야.
(로봇은 누구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걸까. 로봇영화로 보기엔 애매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이유를 말해주는 영화 로보-G) 로봇이 나온다. 그렇다, 로봇이 나오는 영화인 것이다. 이정도만 들으면 언뜻 ‘공상과학영화인가?’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공상과학영화가 아닌, 그냥 공상영화다. 이 는 전혀 SF영화가 아니다. 아니, 공상사기영화라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로봇이 나오는 영화라지만, 무슨 청와대 뚜껑이 열리면서 날아가는 태권 브이도, 수영장에서 출격하는 짱가도 아니다. 그냥…로봇은 나오는데요… (로봇을 만든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일 정도로 로봇에 까막눈인 3인조. 이 모양이다.) 소형 가전을 만드는 기무라 전기에 로봇개발팀이 생긴다. 문제는 개발팀의 인원이 셋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