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Posts
290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공조'가 개봉 2주차에 '더 킹'을 누르고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에는 완전히 더 킹에 눌리는 기색이라 과연 맞불을 놓은게 좋은 선택이었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입소문을 타더니 2주차에 엄청 기세를 올려서 역전해버렸군요? 추이가 좋아서인지 배급 쪽도 상영관을 첫주말 976개관 -> 1383개관으로 대대적으로 늘렸고 상영횟수도 1만 2558회 -> 1만 7406회로 대폭 늘려서 승부를 걸었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128.5%나 증가한 193만 3천명을 기록-_-; 첫주의 2배가 넘다니 이 무슨... 누적 관객수는 379만 3천명으로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기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11억 8천만원. 참고로 월요일까지의 스코어까지

국내 박스오피스 '더 킹' 1위,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더 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 '관상'의 한재림 감독 연출. 제작비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1310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31만 2천명, 한주간 185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3억 7천만원. 제작비와 기대치, 그리고 개봉 규모에 걸맞은 좋은 스타트입니다. 제작비가 제작비인만큼 손익분기점이 350만명이나 됩니다만 이 흥행세가 이어진다면 걱정할 필요 없겠지요. 줄거리 :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북미 박스오피스 '23아이덴티티' 샤말란 신작 1위
한국에는 2월 개봉 예정인 '23 아이덴티티'가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격파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제는 'Split'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저예산이었던 '더 비지트'를 성공시키고 2년만에 들고 온 신작. 23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체 남자와 그가 납치한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A급 배우가 주연을 맡긴 했습니다만 제작비는 1천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입니다. 30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19만 달러를 기록.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확실하게 눌러버린데다 제작비 대비 수익으로 생각하면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호쾌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겨버렸습니다. 상영관당 수익은 1만 3229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대단히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250만명 돌파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아나'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주말 관객이 꽤 차이가 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1.7% 감소한 74만명, 누적관객수는 248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03억 3천만원.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250만명을 돌파한 상황. 역대 국내에 개봉 일본 애니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01만 5천명 2위 너의 이름은 248만 9천명 3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추정 220만명 4위 벼랑 위의 포뇨 - 152만 2천명 5위 마루 밑 아리에티 -108만 4천명 300만 돌파가 가시권으로 보입니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주에 개봉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