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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테토녀들, 서울→캐나다 자가 현실 조건의 무게
30기 테토녀들, 서울→캐나다 자가 현실 조건의 무게 ‘나는 솔로’ 30기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는 초반부터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직업과 전공, 현재 거주와 생활 조건까지 숨김없이 제시되면서 이번 기수가 어떤 기준 위에 서 있는지가 빠르게 전달됐습니다.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팅 약사, 경찰 공무원, 헬스 브랜드 PM, 필라테스 센터 운영자, 건설 현장 근무직, 북미 회계사라는 소개는 단순한 스펙 나열이 아니라 현재 상태의 설명에 가까웠습니다. 왜 방송 직후 ‘30기 테토녀들, 서울→캐나다 자가’라는 말이 확산됐는지, 시청자들이 멈춰 선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지금 이들의 위치는 어떤 선택을 전제로 하고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