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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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웬즈데이

블루 웬즈데이

MAIZ STACCATO|2023년 11월 14일

버프 스튜디오의 작품인 블루 웬즈데이를 클리어 했습니다. 재즈를 소재로한 게임은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은 그런 면에서 특별합니다. 스팀에만 출시되어 있어요. 제목을 보면 작품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울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묘한 느낌의 작품이에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가라앉는 작품으로 긴장감이나 자극보다는 일상에 가깝습니다. 주인공 모리스는 실패한 뮤지션입니다. 음반은 망했고, 집세는 밀린 상태인데다가 마트 알바는 잘리기 직전입니다. 집에는 침대와 함께 방 가운데에 피아노 한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악으로 성공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성공을 그리지.......

PICROSS S MEGA DRIVE & Master System edition

PICROSS S MEGA DRIVE & Master System edition

MAIZ STACCATO|2023년 11월 9일

저는 심심할 때 피크로스를 자주하는데요, 네모네모로직이라고도 하지요. 얼마전에 닌텐도 스위치로 메가드라이브 에디션을 구매했고 드디어 올클리어를 했습니다. 시간은 총 39시간 47분 걸렸네요. 이 게임은 일반적인 피크로스 이외에도 메가 피크로스, 컬러 피크로스, 클럽 피크로스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퍼즐의 해답은 메가드라이브와 마스터 시스템의 게임 리소스가 되지요. 이 점이 레트로 게이머에게는 참을 수 없는 점! 일반적인 피크로스는 모두 아실테고, 메가 피크로스는 두 행 혹은 두 열에 걸친 커다란 숫자가 등장합니다. 두 열을 합쳐서 몇개 도트가 있는지를 표시하는 형태라서 조금 더 어렵지요. 컬러 피크로스는 일반.......

Is Simon There?

Is Simon There?

MAIZ STACCATO|2023년 11월 6일

is simon there?를 클리어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은 공포 게임인데요, 짧은 대신 강렬한 긴장감을 줍니다. 저는 점프스케어를 조금 가볍게 보는데, 점프스케어를 최소화한 공포물이라는 점이 특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들 사이먼이 죽은지 몇달이 지났 시점. 고통스러워하는 엄마가 주인공입니다. 어느날 사이먼을 찾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그리고 누군가 집 안에 침입합니다. 1인칭 게임으로 플레이는 이동과 상호작용, 손전등 켜고끄기 뿐입니다. 게임은 긴장감을 시종일관 유지하는데요,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더욱 강렬하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이 게임은 중간 저장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A Building Full of Cats

A Building Full of Cats

MAIZ STACCATO|2023년 11월 1일

빌딩 풀 오브 캣츠는 5층 건물 안에 있는 숨어있는 고양이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게임인데요, 힐링되는 느낌으로 할 수 있네요. 빌딩은 총 5개 층으로 되어있고 각 층마다 계단실을 지나서 대형원룸과 화장실겸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제외한 실내는 커다란 일러스트로 되어 있는데요, 이 안에서 고양이를 찾으면 됩니다. 대략 층마다 숫자가 다르긴 하지만, 일반 고양이 50마리에 숨은 고양이 10마리 정도씩 찾으면 되고 숨은 고양이는 서랍을 열어보거나 박스를 열어보는 등으로 찾게 되지요.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귀여운 고양이를 찾으면 됩니다. 그 외에 찾으면 도망가는 고양이가 있는데, 카운트가 되지 않아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