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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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독특한 리듬 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스팀에서 이미 한차례 출시되었던 게임이었죠. 수면 리듬 게임(?) 멜라토닌 입니다. 저는 닌텐도 스위치로 했어요. 게임 방식은 닌텐도의 리듬천국과 비슷합니다. 매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동작에 맞춘 리듬 입력 방식이 등장하는데요, 이 스테이지를 여러개 클리어하고나면 해당 월드의 보스곡(?)에서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입력 조합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형태입니다. 주인공은 매일 피로에 지쳐 잠드는데요, 매번 4가지 꿈을 꾸게 됩니다. 첫날은 음식, 쇼핑, SNS, 게임에 대한 꿈. 둘째날은 회사, 돈, 연애, 운동에 대한 꿈. 셋째날은 시간, 정신, 우주, 자연에 대한 꿈. 넷째날은 불안, 욕망, 과거, .......

장미와 동백 : 호화찬란 버전
장미와 동백이라고 하면 잘 모르겠지만, 스크린샷을 보면 아! 저 게임!하고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가문의 여성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였지요.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 호화찬란 버전은 장미와 동백 시리즈 다섯 편이 담겨있습니다. 1편 '전설의 장미 며느리' 2편 '복수의 하얀 동백' 3편 '월드 유스' 4편 '평온한 동백의 일상' 외전 'LA-MULANA' 까지 입니다. 게임은 고귀한 여성끼리의 대결이므로 서로 번갈아가며 따귀를 때리는 방식입니다. 조작도 간편하지요. 공격턴에는 따귀를 때리면 되고, 방어턴에는 상대의 따귀를 피하면.......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가 정체성을 완전히 바꿔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매트로배니아가 되었네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1989년에 플랫폼 액션 어드벤쳐로 나오고 2003년 시간의 모래 부터 스타일리시한 3D 액션 어드벤쳐로 변했지요. 2010년 망각의 모래 이후로는 완전히 사장된 시리즈라고 보여졌습니다. 어쌔신 크리드로의 전환 문제도 있었고요. 이번작은 이 IP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초의 횡스크롤 버전의 느낌도 살아있고, 이후 3D로 변한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담아내며 여기에 치밀한 레벨을 더해서 매트로배니아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전통과 달리 주인공이 왕자는.......

사일런트 힐 : 짧은 메시지
제가 정말 좋아하던 시리즈인데, Silent Hill P.T. 이후로 명맥이 딱 끊겨버려서 아쉬워했었지요. PS스토어에 무료로 신작이 있다고 해서 얼른 다운받아서 플레이 했습니다. Silent Hill : The Short Message 입니다. 부제가 Short인 만큼 게임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짧습니다.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영화 한편 시간 정도인데요. 그 시간 안에 담고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살 예방 캠페인 같은 문구가 나오고 플레이하는 중간 중간에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표시됩니다. 이번 작은 '자살'을 소재로 하고 있거든요. 그 외에도 SNS에 대한 비판이나 서양 사회에서 동양인에 대한 왕따 논란. 외모 지상 주의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