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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온천투어
서울1박하는김에 새벽에 깨서 좌딩굴우딩굴하다 남편깨워서 출발했다. ㅎㅎ석모도는 배타고가는섬이었는데 작년에 석모대교생겨서 차로 갈수있다하고 트윗에서 본 온천사진보고 찜해놨었지. 내가본건 리안월드였지만 검색하니 미네랄온천(노천탕)이 있다길래 수건 하나만 들고감. 아침은 대구친구가 준 설기떡+핫식스,레쓰비 주중 내내 비온지라 구름한점없는 하늘에 날씨 너무 좋았다. 거리는 멀지않았는데(내기준 100km 이내) 강화도 서쪽끝 석모대교라서 은근 오래걸렸다. 검색할때 오전7시오픈 줄서야된다길래 20분전에 도착했는데... 내가 넘 일찍왔나했지만 사람많음 ㅋㅋㅋ처음간곳은 '미네랄 온천' 강화군에서 관리한다더니 칼같음 얄짤없는 서비스 ㅋㅋㅋ 족욕탕은 무료, 노천탕은 오전7~오후9시, 화요일휴무(1,3주)입장료 대인9천

캠핑 - 인천 석모도 민머루해변
[ 석모도 민머루해변 ]가는길 - 강화도를 거쳐 다리를 통해 들어간다. 다리가 2017년 6월에 개통되었다. 인천에서는 인천김포간 고속도로를 통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단, 강화도에 도착하면 늘~~~밀린다.비용 - 주차비용이있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하는거 같다. 비수기라 그런지...환경 - 화장실 있음(약간 더럽다), 설거지는 화장실에서, 해변에 수도가 있어 그릇이나 발등을 씻을 수 있다, 편의점 2개가 있다.특징 - 밀물시 낚시 가능, 바지락 캐기 가능, 바다/하늘이 멋짐, 자연 경관은 장봉도보다 좋다. 보문사가 좋다. 특히 보문사에서 보이는 바다는 정말정말 멋지다. 바닷가에서 캠핑하면 발 많이 달린 벌레가 텐트에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 밀물은 오후 5시경, 새벽 4시경에 있다.
보문사 +부모님 @석모도
월요일 몹시 피곤하다.왜냐하면 일요일 갑자기 아버지께서 강화도에 가져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탓이다. 원래 아버지 계획은 대명항에서 점심을 먹고 강화도에 들어가 새로 생긴 석모대교를 이용해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를 다녀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명항부터 미어터지는 사람들에, 어중간한게 출발한 시간까지 더해져 점심을 포기하고 석모도로 넘어갔다. 일요일 점심 무렵인 탓인지 대명항, 강화대교(예전꺼 말고 신교), 외포항, 석모대교, 보문사 등 막히겠다 싶은 곳은 어김없이 막혔다.결국 보문사를 코 앞에 두고 근처에 보이는 칼국수 집에 들어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할 수 밖에 없었다. 2인부터 파는데 1인 가격이 9천원인 걸 감안하면 양이 다소 아쉬운 집이긴 했는데 황태까지 들어간 국물이 맛있어서 만족.

석모도 가는길, 갈매기 떼의 날갯짓에 흠칫 놀라다
5월 4일 날씨는 쾌청했습니다. 아울러 기온이 다소 높을 것이란 일기예보도 전해졌습니다. 일요일과 황금 같은 어린이날이 겹치는 바람에, 애들은 애들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멀쩡한 휴일 하루를 강탈 당한(?) 느낌이었을 테고, 때문에 꽤나 억울해 했을 법한데요. 대체휴일제, 이래서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니까요. ㅎㅎ덕분에 다소 맥이 풀리는 듯한 느낌의 주말이지만, 그래도 제겐 모처럼 마음 편히 쉴 수 있었던 주말이기도 했습니다. 근 한 달만인 것 같네요. 집사람과 둘만의 근교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아니 실은 아이들과 함께 하려 했지만, 머리 굵어진 아이들, 이젠 어딜 간다 해도 따라나서려 하질 않는군요. 하루 동안의 여행이기에 장거리는 되도록 피하려고 합니다. 비록 운전대를 직접 잡지 않더라도 차 안에서 장시간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