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 posts
하노이 여행 사진 (2) - 호아로 수용소, 국립 역사박물관, 수상인형극장
격달(?)로 오는 하노이 여행기.오늘은 첫째날 오후의 이야기임. 점심을 먹고 택시로 10여 분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호아룬 수용소.우리나라의 서대문 형무소 같은 곳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정치범을 주로 수용하던 곳이란다.참고로 입구의 직원 아가씨가 매우 이뻤다고 합니...(음?) 수용소 전경 모형과 당시 죄수들이 사용하던 물품들이 전시 중. 흔한 헬조센의 내무반 전경...이 아니고 단체 포로 수용실에 설치된 죄수 조형들.단상 끝부분에 족쇄를 설치해 별도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 듯 하다. 당시 탈출용으로 뚫어놓은 통로 입구와 수용소 내 투쟁 장면을 재연한 모형.여튼 당시 제국주의 국가에 항거한 모습들만 주로 있나 싶어서 심심하던 차에... 뜬금 없이 왠 백인들 사진만 죽어라 나와서 뭔가 했는데..

하노이 여행 사진 (1) - 출발, 호안끼엠, 성요셉 성당
포스팅이란게 의미가 없는 수준까지 와 버린 상황에 오는 이가 현실 인맥 빼고 있을까 싶은 블로그이지만그래도 사진만 찍고 넘어가면 내가 뭘 했는지 나중에 기억하기 힘드니 내 생활의 일부를 기록하는 식으로본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한다. 2년 전 세부, 작년 푸켓과 방콕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휴가를 맞아급작스럽게 하노이 행 티켓을 질러 3박 5일 간 여행을 다녀왔다.(베트남 수도라는 거 빼고는 전혀 몰랐던 상황임.) 늘 그랬듯이 가이드북 하나 챙기고 저녁행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 ㄱㄱ.올해 비행은 특이하게도 터미널 위치가 가까워서 나홀로 육상 레이싱 안해도 됐던게 소소한 장점임. 작년 에어아시아로 인해 생명의 위협 파트2 까지 느꼈던 지라 올해

접시 가지고 그렇게 멀리까지 가지 마세요.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있는 '서호西湖' 입니다. 평화롭게 노를 젓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노가 아니라, 양 손에 접시를 들고 있습니다. 조그만 양철로 만든 배,ship,船 이라는 단어로 묘사하기도 뭐한 조그만 부유물을 타고 있습니다. 노 젓는... 접시 젓는 방향을 봐서는 제가 있는 쪽으로 오려는 것 같군요. 그.런.데.도대체 언제쯤 이 쪽까지 오실 수 있을까요? 이번엔 이 분들은...마찬가지로 배,ship,船 의 형태를 갖춘 걸 타고, 노를 젓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자분이 앞에서 노를 젓고 있습니다. 또 그런데...어디로 가시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모두 구명조끼도 없이 위험해 보이는데요. 베트남 하노이의 서호 풍경이었습니다.

161208(목) 하노이여행출발 (Feat.티란트호텔)
세세한 여행포스팅이 아닌 단지 기록용을 위한 포스팅주의 오전 비행기라서 신남과 동시에 배고파서 공항 버거킹에서 햄버거 뚝딱하고 비행기 타러감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다.망할 비엣젯의 횡포가 다가올지 예상하지못한채. 결론부터 말하면 비엣젯 이제 안탈거다.(물론 내년에 하나 예약한건 이미 결제 다 해서어쩔 수 없이 가겠지만 ㅠㅠㅠㅠㅠㅠ 흐규 ) 1. 비상구 좌석 구매했는데 일반좌석 줌 :자기들 실수라며 인정하고 환불하라는데 메일보내기 귀찮고 큰 금액 아니라 그냥 넘어가기로함 2. 기내식 2명 , 2개 샀는데 1개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켓도 2개 다 확인해놓고 1개만주고 ... 넘어감( 일단 한개 먹어보고 말하려고 했는데 , 맛없고 향신료향나고배불러서 그냥 넘어가기로함 ) 3. 한국오는 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