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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레알의 '닥공'을 분쇄한 방식
똘똘 뭉친 '꿀벌 군단' 앞에서 더 이상의 극적 드라마는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레알은 2차전에서 벤제마와 라모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합계 스코어 3-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내일 열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두드리다 일찍 지쳐버린 레알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강공을 펼쳤다. 레알의 공격 패턴은 1차전 보다 유동적이었다. 측면의 디마리아와 중앙의 모드리치가 위치를 바꾸며 도르트문트 진영을 교란시켰다. 레알은 전반 12분 호날두가 로빙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바이덴푈러 골키퍼에게 막혔다. 레알은 전

'레반도프스키 4골' 꿀벌 군단, 레알을 삼키다
이번에도 독일이 스페인에 승리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 대표되는 스페인 축구는 이틀 연속 재앙을 당했다.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반도프스키에게 4골을 내주며 완전히 침몰했다. 어제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당한 0-4 참패의 데자뷰였다. 두 경기 합계 스코어는 1-8. 아직 2차전이 남았지만 이쯤되면 주도권이 라리가에서 분데스리가로 넘어온 모양새다. '호날두 vs 로이스' 에이스 대결 장군멍군 도르트문트의 출발이 상큼했다. 도르트문트는 8분만에 마리오 괴체가 레알의 왼쪽 측면을 허물며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쇄도하며 리드를 잡았다. 양팀 모두 왼쪽을 주된 공격루트로 활용했다. 도르트문트는 로이스의 돌파와 괴체의 연계, 슈멜츠의 오버래핑으

(2011.02) 홋카이도 여행 마지막날 - 바이바이~
보너스 샷. 전날밤 찍은 건데, 원피스만을 주제로 한 퀴즈쇼. 이런게 방송된다는 건 원피스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뜻이겠지. 원피스 안 본지 오래된 것 같다. 언제 완결되는 거야. 화면에 나온 문제는 이름에 'D'가 들어가는 등장인물은 몇명이냐는 문제. 이건 숙소 사진. 일본의 전형적인 죄그만 숙소. 숙소에서 마지막 아침을 먹고 10시경 숙소를 나왔다. 홋카이도에 왔으니 홋카이도 우유는 하나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두병 사가지고 왔다. JR 쾌속을 타고 다시 신치도세 공항으로 돌아왔다. 눈 쌓인 전경이 참 좋다. 비에이 지방으로 갔으면 진짜 끝없이 펼쳐진 설원이 있는 걸로 알고 가보고 싶긴한데, 그쪽으로 구경하려면 넉넉한 일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이제 마지

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이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그들이 막아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누구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카사노도 발로텔리도 아니다. 바로 십여년째 아주리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피를로다. 이 33살의 노장은 유로 2012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보란듯 입증했다. 현재 유로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단연 피를로다. 프란델리 체제하에서 피를로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더욱 커 보인다. 3-5-2, 4-3-1-2 등 다양한 전술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자리가 있다면 바로 피를로의 처진 중앙 미드필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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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