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나타유이

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태어난 유닛 'Beauty Bust 7'이 17일 발매의 잡지 38호 핀업과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동 유닛은 그라비아 아이돌인 코히나타 유이와 프로 작사가인 타카미야 마리 정보 프로그램 '오하요우 콜 ABC'(ABC)에서 리포터를 맡고 있는 데구치 아리사, '주간 영 점프 갸루콘 2014'의 그랑프리 마스다 에리나 외 7인조. 그라비아는 '여름이다! 축제다! 수영복 미녀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소개되어 대담한 비키니 차림을 선보였다. 동 호는 TV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선샤인 !!'의 와타나베 요우의 성우를 맡은 사이토 슈카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도 화제인 노다 사토루 만화인 '골든 카무이'가 표지와 권두

이전부터 그라비아 팬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던 코히나타 유이(22)에 극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0월말 발매된 첫 이미지 DVD 'First Love'(그라비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같다. 　 3년 전부터 촬영회 등을 중심으로 그라비아 활동에 힘쓰고 있었던 코히나타.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인터넷상의 그라비아를 좋아하는 정통파 미소녀라는 평판을 받고 있었다. 가수와 모델로 맹활약중인 니시우치 마리야(22)와 똑같다는 목소리도 크고, 그것만으로도 외모 수준의 높이가 엿보인다. 　 그런 코히나타의 첫 DVD는 선배를 짝사랑하는 체조부 여자라는 설정. 학창 시절의 순애가 테마로 교복 차림이나 유카타 샷이 사랑스럽고, 신사나 해변에서의 데이트 장면 등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