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았다. 랄까 어제 본거지만. 환경영화제를 예매하였다. 쩔엇음... 나는 正 센터에 자리했음. A11 자리. 근데 사진꽉찬 메모리카드 들고가는 바람에 fail(될 뻔한) 영화를 잘 보았습니다. 평소 후쿠시마에 대해서는 늘 검색하고 있었지만... 탈원전도 해야하지만 빨리 지금 더러운 걸 치워야 하거늘!! 암튼 걱정이라구.! 나는 일단 집앞 쓰레기나 주워야지; 평소 환경적이지는 못햇으니깐~ 2006년 무지개 여신 내한때 압구정 CGV에서 만난 이후로 2번째 만남이었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님. 이 사태는 이미 「좋아한다」이전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볼 수 있는 영화는 보고, 내한을 한다면 가고, 살 수 있는 도서나 DVD 및 BD는 구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