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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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주 - 사라진 VIP

DID U MISS ME ?|2020년 4월 16일

작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를 꼽았었다. 그리고 슬프게도, 이 영화를 보며 그 영화가 안 떠오를래야 안 떠오를 수가 없었다. 유치한 설정에, '웃기지도 못하는 코미디'라는 코미디 장르 영화가 받을 수 있는 최악의 평가까지도 동일. 그나마 이 영화가 그 영화보다 나은 거라면, 노골적인 신파의 힘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자랑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포일러 주! 시리즈나 이 그랬던 것처럼, 동물과의 의사소통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코미디 영화. 여기저기서 표절문의가 날아들어오고 있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보자면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게 내 생각. 이런 설정이 뭐 상표 등록 해놓은 것

[미스터 주] 관대한 시선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19일

1월 한국 코미디의 기대주였던 해치지않아에서 너무 실망하고 봐서 그런지 훨씬 관대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던 미스터 주: 사라진 VIP입니다. 우선...대부분의 동물을 CG로 나름 구현해놔서 다행이었...퀄리티도 훨씬~ 낫고 ㅠㅠ 영화자체가 좀 옛날 스타일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아예~ B급으로 나갔기 때문에 괜찮았네요. 팝콘영화까지는 간당간당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진짜 기대가 안되던 영화인데 해치지않아가 진짜 큰 역할을...목소리 카메오로 유인나 등 다양하게 아예 개그로 간 것도 괜찮았고~ 물론 12세 치고는 너무;; 올드한 아재개그 등이 많긴 했지만... 이성민은 딱 예상했던 정도인데 동물들과 얽히는 몇 장면에

[진심이 닿다] 유인나 포에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2일

이동욱과 유인나의 재결합(?)에 혹시나~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마무리된 드라마네요. 그냥 틀어놓고 딴 짓하기 좋긴 했지만 ㅜㅜ 유인나 하나만 건졌...도깨비 이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주연답게 분량도 많고 라디오처럼 음성만 들어도 괜찮아서 드라마는 망했(?)지만 결국 끝까지 봤습니다. 오정세, 심형탁 등 조연들도 나름 괜찮았고~ 스토리가 특별한건 없었지만~ 달달한 연애라디오같았네요. ㅎㅎ

[마이 시크릿 호텔]

소근소근 노트|2015년 1월 8일

유인나가 이뻐서 보는데. 정말 이뿌다. 현실적인 아름다움이랄까. 신급은 아닌데 인간계 미녀. 남주들도 외모는 훈훈하시다. 그런데 문제는 스토리를 당췌 모르겠다. 살인사건을 해결해가는 플롯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팔 당기는 삼각관계 플롯. 실제로 그런 씬도 나오고. 그런데, 이 여자가 또 엄청 우유부단한 데다 자립능력 없고 감정적이고 의존적인 성격이고 자기주장 못하는 성격이라서, 상황을 꼬고 꼬꼬 또 꼬고 있음. 삼각관계인데, 셋 다 멀쩡한 제 정신은 없음. 맨날 울고불고 쓰러지고 남주가 다 참고 구해 줌. 남주들이 다들 보살임. 성격이나 마인드는 안보고 오직 여자의 외모만 보는 남자들임. 그래서, 유인나가 하는 건 오직, 귀요미 역할 하는 것뿐.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