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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posts포항 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
포항 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 포항 죽도시장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꿈틀로”라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이는 포항시 중앙동 구 아카데미 극장과 중앙파출소 일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리이다. 이는 과거 포항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도시계획 변화 등에 따른 도심 공동화로 인해서 빈 점포 등의 유휴공간이 생겨남에 따라, 2016년 포항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곳에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회화, 공예, 도예, 음악, 공연, 조각 분야의 개인과 그룹 예술가들이 14개 건물에 둥지를 틀고, 시민공모를 거쳐서 “꿈틀로”라는 명칭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포항 예술문화 창작지구 꿈틀로” 꿈틀로에서는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이름이 붙은 가게들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곳인지라, 다른 곳과는 차별화되는 특색이 있는 거리이다. 서울로 치면, 연남동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거리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파출소 역시도 “부엉이 모양”으로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거리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무대가 된 곳” 꿈틀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특히, “더 신촌스”라는 이름의 “덮죽 맛집”이 유명한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식사를 하기 어려운 곳이다. 평일에 방문했고, 방송이 끝난지 제법 시간이 흘러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나 싶었지만, 여전히 예약을 해야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던지라, 결국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할 수밖에 없었다. 재치 있고, 재미난 가게들을 찾을 수 있는 곳, 꿈틀로, 포항을 방문한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포항 문화예술 창작지구 : 꿈틀로”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469 홈페이지 : http://www.dreamroad.kr/www/
안동 찜닭골목 “평화찜닭”
안동 찜닭골목 “평화찜닭” 안동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찜닭”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간고등어, 안동소주” 정도가 있지 않을까… 안동을 방문했으니, 안동찜닭은 꼭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안동에는 “찜닭골목”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찜닭집을 찾을 수 있다. “안동 찜닭골목” 안동 찜닭골목은 안동 구시장에서 서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시장을 방문하려고 하면, 주차장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주차장은 “IBK 기업은행” 맞은편에서 유료 주차장을 찾을 수 있다. IBK 기업은행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남쪽으로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우측에 “노브랜드”가 나오는데, 노브랜드가 나타난 다음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하여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찜닭골목을 찾을 수 있다. “안동 찜닭골목 : 평화시장” 안동 찜닭골목에서는 다양한 찜닭집을 찾을 수 있는데, 이날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바로 “평화시장”이라는 곳이다. 평일에, 게다가 화요일에 방문했기에 상당히 한적한 편이었다. 찜닭은 사이즈별로 가격에서 차이가 있어는데, 중과 대 사이즈가 있다. 가격은 중 사이즈가 28,000원, 대 사이즈가 43,000원이다. 2명이서 방문했기에 중 사이즈를 주문해도 충분했는데, 역시 찜닭의 고장 안동이라서 그런 것인지, 찜닭을 받치고 있는 쟁반 사이즈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상당한 크기의 안동찜닭” 사실, 요즘에는 지역에서 유명한 먹거리를 전국적으로 찾을 수 있어서, 안동에서 먹는 찜닭이 크게 차이는 없다. 하지만, 안동에 와서 찜닭을 먹는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다. 쟁반에 나왔기에 처음에 나올 때는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찜닭이 차갑게 식어갈수록 맛이 떨어졌다. 고체연료 혹은 화로 등을 이용해서 따뜻하게 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짭짤한 찜닭 국물에 밥을 볶아서 주는 메뉴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맨밥에 먹는 것보다는 볶아져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볶음밥을 먹는 것이 더 맛있을 것 같으니까… “안동 찜닭골목 : 평화시장” 주소 : 경북 안동시 번영길 11 (우) 36695 전화번호 : 054-853-9998 영업시간 : 10:00 - 21:00
낙성대 돼지불백집 “낙성 기사식당”
낙성대 돼지불백집 “낙성 기사식당” 낙성대역 근처에는 기사식당이 있다. 기사식당의 장점으로는 아무래도 적당한 가격에 빠르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샤로수길 끝자락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에 “낙성 기사식당”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주변에서 잘 알려진 제법 오래된 식당이다. “돼지불백 등의 메뉴를 판매하는 낙성 기사식당” 낙성 기사식당에서는 약 6가지 정도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돼지불백”이다. 주문을 하면, 기사식당답게 빠르게 한상이 차려진다. 밑반찬이 제공되고, 메인 메뉴가 등장하는데, 고기는 직접 구워서 먹는 형태이다. 고기를 익혀서 먹어야 하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먹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빠르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돼지불백 7,000원” 돼지불백은 1인분에 7,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2명 이상 방문해야 식사를 할 수 있는데, 1인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기도 해서, 혼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하다.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 한끼를 할 수 있는 동네의 식당이 아닐까 싶다. “낙성대 : 낙성 기사식당”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0 (우) 08789 전화번호 : 02-883-1819 영업시간 : (월-토) 10:00 - 21:30 휴무일 : 일요일
서울대입구 횟집 “찐수산”
서울대입구 횟집 “찐수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는 “샤로수길”이라는 명소가 있다.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모여있는 곳으로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회를 먹기에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서울대입구 가성비 좋은 횟집, 찐수산” 일반적으로 회는 상대적으로 비싼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서울대입구에서 찾을 수 있는 “찐수산”이라는 횟집을 찾는다면 그 편견이 조금은 깨질 수 있을 것이다. “조그마한 동네 횟집” 찐수산은 조그마한 동네 횟집이다. 아주 작은 규모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가게에는 테이블이 단 2개밖에 없다. 한 번에 2팀만 받을 수 있는 아주 소규모의 횟집이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만큼,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2명이서 모둠회 중 사이즈를 주문하고, 매운탕까지 먹어도 5만 원이 채 나오지 않는다. 아쉽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먹고도,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싱싱한 회와 깔끔하고 개운한 매운탕” 회도 바로 잡아서 뜨는 곳이라, 싱싱함을 느낄 수 있다. 회를 먹고 나서, 매운탕을 주문하면, 매운탕도 함께 맛볼 수 있는데, 매운탕이 정말 맛있다. 매운탕을 맛있게 만들기는 정말 쉽지 않다. 잘못 만들면 비리거나, 신선한 맛이 나기보다는 갖가지 양념으로 커버한 부담스러운 맛이 나기 일상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매운탕은 조합을 아주 잘 맞춘 것인지, 상대적으로 개운하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 먹어본 매운탕 중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으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테이크 아웃 주문도 많은 편”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고 식사를 하고 있으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 아웃 혹은 배달 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니, 자연스럽게 잦은 주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면요리를 주문할 금액으로 회를 먹을 수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서울대입구 횟집 : 찐수산”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69-6 1층 (우) 08739 전화번호 : 02-877-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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