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피아

오늘 영문 공지가 올라왔는데 몬토피아 서비스가 종료 되는것 같네요;; 허탈.. 비록 1달반 정도 했지만 꽤 신경썼는데...과금도 약간이지만 했고; 왠지 이벤트 이후 공지가 전혀 없다더니 서비스 종료 공지가 뜨네요; 에휴;; 난 타이밍이 왜이러지;

간단한 팁 몇개만 쓸게요 몬토피아 일러스트가 올라와있는 일본위키 입니다 옆에 링크보면 공략위키도 있으니 일본어 되시는 분은 이쪽을 참조하셔도 무방 그리고 처음에 아야카시 음양록과 교차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눈소녀는 꼭 얻으세요. 노과금전사에겐 매우 좋습니다. 수속성으로 시작한 분들께는 최고의 방어 파트너에요 아마 아쿠아자드인가 초반수속성 몬스터가 새끈하게 생겨서 이걸하시는 분이 많을듯.. 처음에 렙업 스탯과 친구추가 스텟은 체력과 방어력에 주로 투자를 하셔야하는데 체력은 적당히 투자하셔도 되요. 왜냐면 3분마다 1씩 회복되기에;; 많이 넣어봐야 다 충전해 쓰기도 힘드니 자신의 접속 정도에 따라서 조절해서 넣으세요. 그리고 잘못투자한 스탯은 하루에 한명씩 친구리스트에서 한명씩 제거가 가능한데 이때

드디어 5성 미네르바 50렙을 찍었습니다. 49에서 50가는데 합동 진화에 필요한 친구 숫자가 10명인데, 친구 추가 되어있는 사람 중 10명이 합성 허가를 해주는게 24시간 넘게 걸린건 패배네요 ㅡㅡ; 미네르바 진화때문에 사용불가인 사이에 24시간 동안 외국인들에게 대전으로 실컷 털렸음..... 으헝헝..돈 한 2만코인정도 뜯겼네요; 그래도 경매장보니 미네르바 풀 진화가 대략 에너지풀 300개 근처인것을 보니 뿌듯... 그리고 주말동안 아스트라와 비비앙을 개당 60에너지풀이라는 헐값에 급처해서 드디어 4성 네롤다(언베리얼)을 구매했습니다. 대략 에너지초 105개에 구매했네요. 네롤드(베리얼)을 사서 진화시킬까도 고민했는데 그냥 진화버전 레벨50 맥스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강한 카드이지만 미

이상하게 화속이 잘떠서 화속덱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전 포스팅에 올린 미네르바를 중점으로 덱을 짜기로 한거죠 첫번째는 4성 네롤드입니다 진화 전 -> 후의 네롤드 -> 네롤다(일본명 : 베리알 -> 언베리알) 입니다. 대략 화속성 4성중 얼마없는 불꽃의 은혜III(국내명 불꽃의 매혹 ㅡㅡ;)을 가진 어태커면서 공방도 8470/8030의 우월한 몬스터입니다 대략 시세가 진화전 노작이 에너지풀70개이상 진화후 렙50이 120개 정도에 거래되는 녀석이죠; 소지하고 잇는 수속 4성 비비앙과 목속 4성 아스트랄을 팔면 대략 에너지풀이 130개 정도 나오니 이후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요녀석과 미네르바가 함께 싸우면 버프가 어떨지 상상만해도 ㅡㅡ; 다음은... 3성 카트몬입니다; 화속 3성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