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오메가 vs 하루카 (9세)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6월 3일 | 9세 유녀 vs 덕후 프로레슬러의 시합. 프로레슬링에서 훌륭한 워커를 묘사할 때 '빗자루를 상대로도 경기를 뽑아낼 수 있다'고 평한다. 케니 오메가의 능력은 여러 차례 입증되었으나 상대방인 하루카의 접수 능력도 장난이 아님. 두 사람의 호흡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충격적일 정도. 지금 난 대체 뭘 본 건갘ㅋㅋㅋㅋㅋ 프로레슬링(566)눈을의심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