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 post
남양주 화도 맛집 <구암막국수> 평일에도 손님들이 많은 집
가평에서 등산을 마치고 남양주를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 대충 이 위치에서 냉면이나 막국수를 검색해 보니 적당히 리뷰가 많고 블로그 장난질을 안 했거나 덜한 집인 것 같아서 방문했다. 평일 12시 40분쯤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 풍경을 보니 이 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등산으로 인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야 하니 시원한 물 막국수(10,000원)을 주문한다. 메밀전이나 통만두를 사이드로 주문하고 싶지만 혼밥에서는 사치다. 시원한 육수는 잣 막걸리와 페어링이 좋을 것 같지만 역시나 운전 때문에 무리다. 조용히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위를 올려다 보니 커다란 말벌집이 있다. 커다란 수박통보다 더 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