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NMB48과 AKB48을 겸임하고 있는 야마모토 사야카(22)의 섹시한 비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마모토는 24일 발매의 잡지 'GOETHE'(겐토샤)의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잡지에서는 '비서 특집'이 전개되고 있으며, 야마모토도 사무실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가슴골이 확실하게 보이는 원피스와 몸에 딱 맞는 정장 차림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은 것같다. 발매되자 넷상에는 야마모토의 비서 모습이 업로드되어 '너무 에로틱해요~', '바로 섹시 비서!', '이런 비서가 있다면 일을 할 수없어' 등 팬들의 코멘트가 이어졌다. 야마모토는 발매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오프 샷 이미지를 업하고, 그것을 본 팬 중에는 서점이나 편의점으로 달려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