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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2) 12.04.08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2) 12.04.08 일자 두번째 이야기 숙소에서 야사카 신사까지! 이제 숙소에서 출발해 점심을 먹고 야사카 신사까지 가 보겠습니다! 숙소는 마침 벚꽃 만개에 축제 시즌이 겹쳐 구하기 힘들었는데 나름 시설대비 매우(!) 만족스런 곳을 구했죠. 이곳 LiveMAX 호텔 쿄토역앞 (쿄토에키마에~) 지점입니다. 이곳은 나중에 1일차 마무리때 내부를 보여드리겠지만.. 독신자 아파트를 개조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방도 넓고 베란다에 세탁기, 취사도 가능했던곳이죠! 혼자 숙식하기 정말 아깝던 곳입니다 2~3명이서도 넓게 쓸 수 있을 방이었어요 :) 하여간! 출발합니다! 얍! 숙소를 나와 걸어갑니다. 타국의 풍경에 두리번 거리는 관광객 모드! 다시 쿄토 역 앞으로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 12.04.08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 12.04.08 일자 이야기 이번에는 김포공항-간사이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쿄토! 그리고 숙소까지 가는 이야기 ! 카메라는 후지 X-Pro1 이 수고해 주셨어요 :) 1일차... 인천-간사이 행이 아닌 김포-간사이 행을 선택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인천공항에 비하면 아담하고 작아서 헤멜일도 없어서 좋았지만.. 면세점도 아담하여 쇼핑이 목적인 사람에겐 그다지 좋진 않았을듯 ! 08:05 출발하는 김포-간사이행 탑승권. 6시쯤 도착하기 위해 4시 반에 출발하려다가 뭔가 빼먹고 집에 다시 들러 오느라 30분쯤 늦어졌는데, 그래서 아침 버스 타고 가다가 중간에서 택시로 변경! 그래서 6시 10여분에 도착하였는데.. ...............아침 첫 비행기는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 이야기 (0) - 준비 이야기
한달이 훨씬 지나서 이렇게 여행이야기를 정리하게 된 것은..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사진을 보게 되니 또 가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서였다. 하루 정도 차 끌고 바람쐬러 가는 것 말고는 여행을 혼자 간적이 전혀 없었는데, 여행지에서 돌아 올 때의 아쉬움이 너무 싫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오래 전 부터 반드시(!) 갈 것이라고, 평생 한번은 가야겠다며 벼러던 쿄토-오사카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처음엔 3월말에 일을 그만두고 4월 말에 갈려고 했었다. 단순히 비수기라서 숙박비가 저렴해서.. 였는데.. 쿄토, 오사카가 위치한 간사이 지방 여행정보를 보니 원래 3월말-4월초로 예상되던 벚꽃 만개일이 늦춰져서 4월 2째주가 만개 예상일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1주정도 남았지만 허겁지겁 날짜를

도쿄와 오사카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