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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속옷 차림과 흡사한·맨발로 대낮의 가부키쵸를 질주! "오는 것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5월 26일 | 
사와지리 에리카, 속옷 차림과 흡사한·맨발로 대낮의 가부키쵸를 질주! "오는 것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영화 '신주쿠 스완'(5월 30일 공개)에서 배우 아야노 고가 연기하는 주인공·시라토리 타츠히코의 거대 벌룬 오브제가 21일, 도쿄·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 등장해 아야노 외에 히로인인 사와지리 에리카, 각본 스즈키 오사무가 동 장소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했다. 해당 오브제는 '신주쿠 스완 BIG 타츠히코 Project IN 신주쿠'라고 타이틀을 붙여,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제작 비용을 모집해 제작. 약 1개월 만에 217명, 합계 약 811 만엔의 지원금이 모여 신주쿠 동쪽 출구 역전에 이야기의 무대인 가부키쵸를 바라보는 8m의 거대 오브제가 우뚝 섰다. 24일까지 기간 한정의 관광 명소에 계속 선다. 이 박력에 평소에는 쿨한 아야노도 "와우", "대단해!"라고 놀라움을 연발.

사와지리 에리카의 '마약에 취한 풍속녀 역'에 '키워드가 있는 역에는 빠져'라는 의견이 다수

By 4ever-ing | 2014년 4월 9일 | 
사와지리 에리카의 '마약에 취한 풍속녀 역'에 '키워드가 있는 역에는  빠져'라는 의견이 다수
최근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내년 봄 개봉 예정인 영화 '신주쿠 스완'에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동 작품은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연재되고 있던 인기 만화의 실사화. 도쿄 가부키쵸를 무대로 뒷 사회를 그린 내용으로, 주연인 스카우트 맨을 아야노 고가 연기해 사와지리는 풍속녀인 아게하 역을 맡았다.   원작의 팬이었다는 사와지리는 "풍속의 세계에 살면서도 마음의 순결을 잃지 않는 갸륵한 아게하에게 마음에 박혔습니다."라고 자청했다고 밝혔다. 원작에서는 약물에 중독되어 과격한 역을 연기하는 사와지리이지만, 2012년의 주연 영화 '헬터 스켈터'에서도 약물과 성형에 빠지는 비정상적인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누드도 선보여 화제가 되었지만 다시 키워드가 있는 역을 맡은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