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앤튜즈데이

1.이세계 치트 마술사 4화 로이를 닮은거같네요 굉장히 실망한 이세계 치트 마술사 4화! 뭐 솔직히 1화부터 큰 기대도 안했고 좋은 평가도 아니였고 그저 다른 이세계물보다는 자극적인 면은 적어도 좀 나은거같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화로 싹 바뀌었습니다 이것도 똥이네요 똥 특히나 벌써부터 뱅크씬 써먹는거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2.캐롤 앤 튜즈데이 15화 너무 추상적이라 무슨 이야기를 하려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추상적이였던 캐롤 앤 튜즈데이 15화! 이 작품은 다 좋은데 아무래도 음악관련이라서 그런지 스토리가 감정적에 추상적인 대사가 너무 잦단말이죠... 솔직히 이런 추상적인 대사들은 분명히 적재적소에 들어가면 좋긴하지만 이번화는 좀 심했다...라는 생각뿐이네요

1.캐롤 앤 튜즈데이 14화 너무 수상적이게 생겼는데... 신곡도 완성되고 캐롤의 이야기도 마무리된 캐롤 앤 튜즈데이 14화! 신곡은 아직 들려주질 않았으니 패스하고 캐롤의 이야기인데 가족 이야기가 결국 이런식으로 마무리되는군요 뭐 예상은했지만 너무 뻔해서 그런가 좀 미묘했네요 뭐 그래도 아직 14화고 완결쯤에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2.이세계 치트 마술사 2화 강해진 주인공들! 훈련을 마치고 강해진 이세계 치트 마술사 2화! 이번 2화는 주인공들이 얼마나 사기 능력을 가졌는지 설명하고 훈련하는 이야기네요 근데 이런 이세계 전이나 환생물에서 흔히 나오는 설정인 마법에 과학요소를 접합하는건 지겨운것도 지겨운거지만 이세계인들이 너무 빡데가리 취급하는 설정이라 좀 맘에 안든단

1.캐롤 앤 튜즈데이 13화 ㅋㅋㅋㅋㅋㅋ둘이 사실 가족 아닙니까? ㅋㅋㅋ 인기를 체감하는 캐롤 앤 튜즈데이 13화! 밖에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보는 인기네요 뭐 그건 그렇고 소속사에 들어가지않고 일단 급을 더 높이는걸 선택한(선택당한) 주인공들 거기다 또 괴짜가 한명 추가되는듯한데...허허허 그건 그렇고 이번화에 여러모로 또 떡밥이 추가되어가네요 특히 이번엔 캐롤의 가족에 대한 떡밥이 말이죠 거기다 불법이민자 추방이라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되지않을까싶기도하고말이죠 2.마왕님 리트라이 2화 아니 세기말이야?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개그물인듯한 마왕님 리트라이 2화! 1화때는 대체 무슨 내용인가를 떠나 끔찍한 연출에 아무것도 생각 못했는데 이번화를 보니 기본적으로 게임 네타를 이용한

1.캐롤 앤 튜즈데이 12화 눈 너무 초롱초롱하잖앜ㅋㅋㅋㅋㅋ 결승전을 치른 캐롤 앤 튜즈데이 12화! 1쿨인줄 알았는데 2쿨이였던 캐롤 앤 튜즈데이인데 이번화로 완결을 냈어도 됬을거같은 깔끔한 1부 마무리네요 물론 1쿨로 끝낼거라면 딱 1화 더 있었으면 완벽했을거같은데 뭐 어처피 2쿨이니까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구요 그건 그렇고 결승전에서 보여준 노래 역시 캐롤 앤 튜즈데이의 첫노래가 근본이죠! 2.후르츠 바스켓 13화 확실히 이쁘군요 유키의 미모는 집안내력인듯한 후르츠 바스켓 13화! 유키의 형도 그렇고 미모가 아주 끝내주는군요 부모님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그건 그렇고 외모랑은 다르게 성격은 정반대라는게 또 신기하군요 ㅋㅋㅋ 뭐 유키는 어릴때 안좋게 자랐으니 뭐 어쩔 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