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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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송파맛집 석촌호수 참치집 승일참치
송파맛집 석촌호수 참치집 승일참치 비오던 8월의 어느 날, 밥 사준 다던 선배 따라 갔던 곳이에요.십여년 전 삼선교에서, 그리고 2년 전 다녀왔던 송파맛집 석촌호수 참치집 승일참치네요. 입구는 생략. 외관도 생략. ^^1층에 중식당이 있었고 주차는 발렛으로 해주세요.요금은 2천원이구요... 카드도 됩니다. ^^현금만 되는 줄 알고 (5만원 지폐 밖에 없어서) 나올 때 잔돈 좀 바꿔 주십사 했더니 카드 된다고... ^^ 하튼... 여전한 사인판. 내부는 이런 분위기에요. 우리가 자리했던 자리는 이런 자리. 뭐 단촐한 셋팅 전채음식 모듬 샷~ 꼬소하고 새콤한 회무침 락교, 초생강 찜 부드러운 죽...간이 약간 슴슴해서 기름소금장 살짝 넣어먹었네요. 애기입맛인 저에게 참 좋은 콘치즈 보들보들 계란찜 요롷게 먹으면서 입맛을 살살 돋구고 식욕을 올려봅니다. 두둥~ 참치가 나왔어요. 바뜨... 늘 먹지만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먹는... ㅋㅎㅎㅎㅎ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죠 뭐. ^^ 초밥도 나왔네요. 메인 참치가 나온 후 한상 샷~ 초밥도 먹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참치 먹어주기~사실 저는 무순 올리고 고추냉이 올리고 간장 젓가락 끝으로 찍어서 얹어 먹는게 제일 좋아요. 삼선교에서 갔을 때는 김 없이 먹으라 하셨었는데지난번 방문 때도, 그리고 이번에도 김이 나왔군요.뭐 주시는거니까 먹어보겠습니다. 꽁치 한마리. 단촐한 튀김 그리고 요즘 맛들인 시원한 지리 먹다 쪼금 아쉬워서 추가 요청한 참치 그리고 마끼... 이렇게 식사를 마무리 했어요.십여년 전 첫 방문 참 좋았고2년전 나름 괜찮았는데 이번 방문에는 뭔가 좀 불편..... 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참치는 옳아요. ^^ 맛나게 삽시다~ 반응형
일상 20180819 - 20180825 :: 부아 / 토프레소 / 미사리스테이크 / 야스 / 고이와 / 록키호러쇼 / 삼성서울병원 / 스타벅스 / 승일참치 / 흐르는 송어처럼
일상 20180819 - 20180825부아 / 토프레소 / 미사리스테이크 / 야스 / 고이와 / 록키호러쇼 / 삼성서울병원 / 스타벅스 / 승일참치 / 흐르는 송어처럼태풍으로 긴장 바짝 했던 한주였어요. 조용히 지나가긴 했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안전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리고 피해입으신 분들 조속히 복구 되시길...이태원 토프레소에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고태국 북부 음식을 한다는 부아 BUA에서 친구를 만났어요.다음 날 고기리 한정식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한정식을 먹고백운호수로 넘어와 흙과 나무라는 카페에서 차 한잔.이태원에 자리한 미사리 스테이크에서 스테이를 먹고스벅에서 요거트를 먹고핑쿠핑쿠한 이태원 루프탑 레스토랑 야스에서 저녁을 먹었네요.여전히 어깨 치료를 받고 대학로 고이와에서 알탕을 먹고록키호러쇼를 관람합니다.아... 본진 왜 벌써 막공이 다가오는거에요. ㅠㅠ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삼성서울병원. 별 일 없어요. 소리 들으러 갑니다.갔으니 해물 된장찌개도 한판잠실 승일참치에서 거~하게 참치도 한판.여전히 잘 먹고 잘 노는 한 주였어요. 중간에 쉽게 사는 누군가 때문에 살짝 열이 받긴 했지만 더 열심히 살자!!를 외치며 이제 일 시작.
30년 경력 쉐프님의 잠실 참치 승일참치
30년 경력 쉐프님의 잠실 참치 승일참치오래된 집...이 없어지는 요즘 한번 날 잡아서 맛집 포스팅들을 다 정리해야겠다...하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이전 하는 곳들도 있구요... 오늘 소개할 곳이 그런 곳이에요. 꽤 오래전 삼선교에서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 참치집30년 경력 쉐프님의 잠실 참치 승일참치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먼저... 삼선교 때 포스팅 부터...삼선교맛집 참치회전문점 승일참치회 :: 30년 경력의 오너 쉐프의 내공을 맛 보세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아... 잊고 있던 이름이긴 하지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위치는 석촌호수 뒤쪽이에요. 잠실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가락시장 쪽으로 오시다가 석촌호수 지나 방이삼거리에서 호수끼고 들어오셔야 해요.1층에 중국집이 있는데 이 곳에서 발렛파킹 해주세요. 발렛 요금은 2,000원이구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저녁메뉴는 이렇다고 하네요. 저흰 선 코스를 먹기로 했어요. ▲ 잠실 참치 승일참치올라가는데 이렇게 표창장 등등이 보이네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들어가니 작은 규모의 바 다찌가 보이구요.. 내부는 대부분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홀은 그리 좌석이 많지 않았고 그나마 차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잠실 참치 승일참치유일하게 찍은 사진은 이 사인판들이에요.아나운서님도 있고 한대화감독님 (지금은 뭐하시나...)도 있고....그 외 많은 분들이 사인을 남겨 놓고 가셨네요. ▲ 잠실 참치 승일참치하튼... 저와 부모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늑하고 단촐하게 식사 하겠습니다.▲ 잠실 참치 승일참치종이 위에 문장이 보이실까 모르겠는데... 참치회는 고추냉이(와사비)와 간장에 드셔야 맛있습니다...네... 제가 삼선교에서 승일참치에 갔을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죠.그 때까지는 늘 참치는 기름 발라 구운 김에 싸먹거나 기름소금장에 찍어먹는다고 생각했었는데그러지 말고 그냥 고추냉이만 얹거나 간장을 살짝 뿌려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김을 곁들이고 싶다면 그냥 김을 곁들이라고......아아... 추억돋는 저 문장....▲ 잠실 참치 승일참치찬이 뭐 필요하겠어요. 음식 기다리면서 마늘쫑이나...▲ 잠실 참치 승일참치죽이 나왔습니다. 초록색...인데 매생이는 아니겠죠? ^^▲ 잠실 참치 승일참치보드랍고 따뜻한 죽으로 속을 먼저 달래놓고......▲ 잠실 참치 승일참치상큼한 초무침을 먹지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양념 묻은 참치도 맛있습니다.본판?은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흐흐흐~▲ 잠실 참치 승일참치보들보들 계란찜도 먹고▲ 잠실 참치 승일참치콘치즈도 먹고 있으니▲ 잠실 참치 승일참치두둥~ 참치회가 등장합니다.너 오랜만이다~ 얼마만이니~~~~▲ 잠실 참치 승일참치사실... 늘 들어도 어디가 어딘지 늘 헷갈리는 참치부위. 걍 저는 잘 먹을래요. ^^흰색 살은 황새치...라는것만 알아요. ^^ 그리고 오른쪽 아래가 아가미살이던가......▲ 잠실 참치 승일참치본게임에 들어갑니다. 고추냉이만 얹기도 하고, 간장을 뿌려보기도하고, 김에 싸기도 하고, 초생강을 얹기도 하고...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어보는데 뭔들 맛이 없겠어요, 참치가... ㅎㅎㅎㅎ▲ 잠실 참치 승일참치한참을 먹고 있으니 초밥을 내주셨습니다.▲ 잠실 참치 승일참치간장을 뿌려서, 초생강을 얹어서 또 암냠냠~▲ 잠실 참치 승일참치잠시 쉬고 있는데 돈가스가 들어옵니다. 튀긴음식 싫어하시는 아부지 대신 제가 암냠냠~▲ 잠실 참치 승일참치새우랑, 애호박 튀김도 엄마랑 제가 암냠냠~▲ 잠실 참치 승일참치대신... 조금 더 리필할까요 하셔서 냅!!! 하고는 아부지께서 모두 흡입.덕분에 아부지 과음하시고 차 안에서, 집에서 바로 취침모드... ㅋㅋㅋㅋ▲ 잠실 참치 승일참치참치 머리 구이에요. 아부지 말씀으로는 머리 하나갖고 3, 4조각 낸다고...하긴... 일본에서 참치 해체 쇼 봤을 때 매우 크긴 했어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갈빗살 같기도 하고,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살이 생각보다 꽤 많았고 곳곳에 붙어있는거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이제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매운탕이 나왔네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션~ 하고 칼칼한 매운탕과마끼를 먹었어요.▲ 잠실 참치 승일참치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잼난 마끼를 끝으로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참치는 사실 담백한 맛으로 먹긴 하는데 먹다보면 느끼하고 질리잖아요.그런데 잠실 승일참치에서는 참치가 언제 다 사라졌니? 할 정도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예전 기억도 떠올리면서 뿌듯하고 맛있는 저녁시간이었습니다.잠실에서 참치 생각나실 때 승일참치 다녀오세요. 점심 메뉴도 1만원대로 구성 괜찮았어요.맛나게 삽시다~~~~ 잠실 참치 승일참치 주소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90 성우빌딩 2층 전화번호 : 02)2203-3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