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전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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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울창한 솔 숲, 팔공산 국립공원 전통사찰 북지장사 가는 길
팔공산은 그 넓이가 방대하고 전체 능선 길이도 만만치 않다. 통일신라 시대부터 빛을 발휘하기 시작한 산으로 곳곳에 신라 중악에 해당하는 만큼 불국정토의 크고 작은 불교문화 유적도 많다. 널리 알려진 불교 사찰로 동화사, 부인사, 파계사, 은해사가 있고 동화사와 관봉 갓바위로 연결되는 산언저리에 전통사찰 북지장사도 있다. 북지장사 가는 길에 가장 돋보이는 것은 솔향기 그윽한 솔 숲이다. 솔향기에 취해 걸으면서 오감만족 힐링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팔공산 가는 길의 능소화 시절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던 6월 중순, 동대구역에서 팔공산으로 가던 때 하늘은 잔뜩 흐렸고 일기예보대로 곧 비가 쏟아질 태세였다. 팔공산 국립공원.......

국립공원 전통사찰 구례 화엄사 홍매화 피는 시절, 우리나라 4대 매화나무
해마다 3월이면 우리나라는 꽃바람이 붑니다. 그 중에서도 봄의 전령사로 매화를 빼면 서운할 정도로 남부지방에서부터 매화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매화중에서 강원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2007년 천연기념물 484호로 지정되었고,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장성 백양사 고불매(486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를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부릅니다. 2024년 꽃샘추위 때문에 지난 해보다 늦게 핀 화엄매가 피었습니다. 해마다 3월이면 화엄매는 3월에 뽑은 최우수 모멜로 통합니다. 광양시 매화마을에 엄청난 매화가 있음에도 구례 화엄사에는 단 한 그루 홍매화를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각황전 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