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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히말라야] 애매한 산악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2/16/c0014543_56c1e426663dd.jpg)
[히말라야] 애매한 산악영화
산을 좋아해서 그래도 좋았던 점은 있지만 역시 영화적으론 감동물과 산악물 모두 놓친 느낌이라 아쉬운 점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흥행은 꽤 되었던데 황정민의 티켓파워는 정말 ㄷㄷ 히말라야 포스터 놀이는 신기했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존인물들인데다 그리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지 너무 조심스럽게 다룬게 아닌가 싶은 영화였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서 점프도 많고 그러다보니 하는 이야기는 깊이가 없이 얇고.... 간간이 웃긴 장면들과 감동적인 부분말고는 흐음... 물론 박무열 대원 마지막 부분은 ㅠㅠ 감독이 이석훈이던데 그분 작품 중 마음에 드는건 없었던 듯;; 그나마 제일 나은게 히말라야같네요.
![[쿵푸팬더3] 드림웍스가 치장한 중국산](https://img.zoomtrend.com/2016/02/12/c0014543_56bd745dbe5c2.png)
[쿵푸팬더3] 드림웍스가 치장한 중국산
웃기다. 그런데 그게 끝 드림웍스에 중국풍을 끼얹은 1편에 비해 (2편은 별로 기억도 안나고...) 아예 중국산에 드림웍스를 끼얹은 3편이네요. 그렇다보니 무협적인 면에서 클리셰가 많은 점은 좋았지만 여전한 해결방법과 반복적인 시퀀스는.... 마지막 편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마무리였습니다. 중국에 잘 팔려서 망해가는 드림웍스를 살려낼 수는 있겠지만 기대흥행보다 적게 나오기도 했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이 역에 J.K.시몬스 1편에서 시작된 태생적인 팬더의 약점이 태극적인 조화로 싸움에 이기는 반면 게으르면서 최강자인게 매력이라 본인의 발전(?)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건데 (슈렉도 비슷하지만 그나마
![[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https://img.zoomtrend.com/2015/07/11/c0014543_559e9137a260c.jpg)
[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
고성 회동 때 묵었던 델피노 리조트 선배 회사를 통해 잡았는데 아무래도 선배가 어느정도는 지불하신 듯 ㅋㅋ 어쨌든 묵은 시간은 별로 없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어 좋았네요. 높은 지대라 뷰도 괜춘~ 이것저것 시설도 많고 깔끔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골프장도 같이 있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도 보이고 좋은데 실제 설악산까지의 거리는 좀 돌아가야하더군요. ㅠㅠ 주차장 자리가 숙박인원에 비해 넉넉하지 않아 보이는 것도 아쉽습니다. 야간 광장엔 요런 구조물도 있고~ 근데 ㅋㅋㅋㅋ 밤에 바람이 너무 불더군요. 정말 체격이 있는 저도 대각선으로 걸어야 될 정돜ㅋㅋㅋ 근데 직원분이 말하시는게 더 쎄게 부는 날이 많아서 뭔가 날려서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6/07/c0014543_5573b67137695.jpg)
[샌 안드레아스] 사람이 없는 재난영화
재난 영화인데 포커스가 가족에 최우선적으로 맞춰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보이는 샌 안드레아스입니다. 드웨인 존슨의 캐릭터로서는 최선일 것 같기도... 귀국 후 바로라 피곤할 때 보긴 했지만 오글거리는데 넘쳐나는 클리셰들도 그렇고 옛날 영화 감성 취향이라면 모를까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비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다른 인물들에도 조명을 줬다면 또 그쪽으로도 아쉬운점이 생겼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가족을 클로즈업으로 잡다보니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에도 CG로만 보여 분위기 조성을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이런 절망적인 상황이라면 가족우선이 되긴 하겠지만 소방헬기(?) 팀장으로서 처음 멋지게 나온데 반해 지진 후, 직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