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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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감독해도 김성근 보단 낫겠다

By 잡학다식의 바다 | 2016년 11월 5일 | 
선발 - 대충 아무나 올림 2,3회 쯤에 권혁, 송창식, 박정진, 심수창 차례로 올림 야수 - 김태균 4번에 박고, 나머진 그냥 꼴리는대로 신인 보다는 신인 보다 수비 조금 더 나은 퇴물을 넣음 경기 끝나면 특투, 특타시킴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