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봉주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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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주르 카페에서 데이트했어요
#. 남양주 봉주르 카페는 추억이 깃든 곳 결혼전부터 마음이 답답하거나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 항상 찾았던 남양주 봉주르 카페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5년전부터 봉주르 카페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추억이 많은 곳이거든요. 12월 31일에는 불꽃놀이를, 여름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커피한잔을, 배고플땐 고추장 불고기를, 가을 겨울에는 대추차를.... 정말이지 내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든 봉주르 카페랍니다.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좋더라구요. 옛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말이에요. 봉주르 카페에서 4대강 종주 도로를 걷는것도 참 좋아요. 팔당댐 쪽으로 걷다보면 터널 등장~ 쨔잔! 밤에는 으슥으슥해서 무섭지만 신비의 세계로 떠난 기분이었답니다 :)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