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앤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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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posts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서력 2000하고도 12년에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하고도 4일, 드디어 "영상화된" T-34와 4호 전차 F 형 (아마도 주포만) 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근데 사실 시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A파트에서 시간 질질 끌다가 B파트에 맛뵈기만 하고 끝나는거 아닌가 불안하긴 한데, 어쨋거나 전차를 사랑하는 전덕이라면 이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게 된다면야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겠지요. 단순한 정비성, 높은 생산성 (후기로 갈수록) 그리고 계량을 거듭할수록 완성된 극도의 운용, 조작의 단순성. 설계 수준에서 시대를 앞서간 극단적인 경사 장갑의 채용, 비교적 단순한 설계인데다 시대적으로는 오히려 약간 뒤쳐진 감도 없지 않음에도 기본적으로 단순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계량을 거듭해

걸즈 앤 판처 7화 : 야전의 제왕 (네타 잔뜩)
언제나 그렇듯이 네타가 아주 충실합니다. 미리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거나 뒤로 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전 경고 했다구요? 2회전 상대 안지오 고교! 파스타의 기상! 학교 마크도 무려 피자! 하지만 등장 컷수 2컷.. 이야... 파스타 국이 모티브라고 해서 나름 기대는 했는데 정말 기대한 대로 였어요...(.....) 일본 밀덕들이 평소에 파스타 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한층 더 자~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금린어 님이랑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습니다. 참고로... 저 댓글에서 언급한 전차가 다 나오긴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화면 좌측 끝이 세모벤테(후추가루통..;

걸즈 앤 판저
사실 이걸 계속 걸즈 앤 판저 라고 불러야 하는지 조금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일문명은 ガ-ルズ & パンツァ- 인데... 영문?은 Girls und Panzer라서... 되도록이면 일문명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걸즈 앤 판처잖아. 문득 이런걸 가지고 머리를 싸매고 있다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다.

누가 4호 전차를 안 좋다 했는가!
제가 4호 전차를 탈 연구가 다 되어갈 때쯤 게임에서 누군가가 그랬지요. ' 4호전차 완전 구림 ' 솔직히 저도 처음엔 오아라이 고교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 ' 4호 전차 ' 를 탔다는 기쁨에 겨웠지만.. 곧 엄청난 성능에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주포가 약해요! 동급 경전이랑 정면 승부해도 몇 번씩 쏘고 있어야 했죠. 장갑이 완전 종이짝! 동급 중전인 처칠이나 T14 혹은 KV-1은 제자리에서 떡하니 버티고 쏴대는데 왜 같은 중전인 4호 전차는 맞으면 바로 찢어지는 종이장갑인지..흑흑흑 그런 주제에 전고는 높죠! 수풀에 들어가도 은폐가 안돼... 4호 전차를 타고 초반에 열심히 터져나갔지만, 니시즈미를 생각하며 또 오아라이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험치를 모으고 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