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물 에피소드애가 너무 착하다 보니까 개그가 아예 읍다…. 카나메 마도카 : 그 소설은 "마네키네코의 왈츠" …그 아이도 좋아하는 걸까? 마도카:'여기가…미즈나 신사.' '모두와 예정이 안 맞아서혼자 왔지만….' '뭔가 신비감이 잇달까불가사의한 느낌의 신사….' '공덕이있기 때문일려나?' '그렇다면 모처럼 왔으니까참배를 안하면 섭하지!' 마도카:와아, 굉장한 신사!엄청 커…. 참배를 해야……새전…새전이… 아, 5엔짜리가 없어! 이번엔 10엔짜리로 하자!2배의 인연이 있기를 빌며 얍 마도카:'…모두가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누구도 마녀하고 만나지 않고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길.' '만약 마녀와 만나버렸다고 해도내가 모두를 지킬 수 있기를…' 마도카:…………. 자,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