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로 밤에도 편하게 이동하자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6월 11일 | 다낭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이번 다낭여행은 알차게 풀로 5일을 꽉꽉 채워서 놀고 왔다. 월요일 이른 아침비행기로 출발해서 토요일 돌아오는건데 5박6일이 아닌 금요일밤에 공항으로 가는 호텔은 4박만 예약하면 되서 5일째 아침 짐 보관을 하고 하루 또 신나게 놀고 저녁에 다시 호텔로 돌아가 미리 신청해둔 차를 기다리면 되는거~! 호텔에서 마지막 발마사지 서비스가 끝나는 시간을 계산헤서 샌딩을 예약했더니 아주 칼같이 와서 기다려 주는 직원분이 로비까지 들어와서 나의 크고큰 캐리어를 빛의 속도로 가져가 주시고 있는 중이다 :D 베트남이 물가가 저렴하다 보니 DANANG 에서도 여행 중에 이동을 할 때에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다낭공항가는법(1)다낭공항픽업(45)다낭공항픽업샌딩(6)다낭공항(58)다낭여행(728)다낭(934)다낭공항샌딩(11)다낭공항샌딩예약하기(1)공항편하게가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