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 생긴 주차장. Corn Cob Parking Garage. 시카고 강가에 있는 식당들. 가격이 비싸다. 안 가봐서 맛은 모르겠다. 어디가 무엇이 괜찮은지는 아래 링크 참조. 시카고 극장(Chicago Theatre, 175 N State Street) 스테잇 스트릿에 있다. 극장 안이 예뻤는데, 직원들이 사진을 못 찍게 해서 포기. 이 날은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빗 가렛의 공연이 있던 날. 밖에는 눈+비가 흩날렸지~ 비싼 주차비로 악명 높은 시카고. 정말 비싸다. 길거리에 동전 넣는 미터기 주차 역시 다른 도시에 비해 비싸다. 레잌 쇼어 드라이브 (Lake Shore Drive) 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보이는 미시간 호(Lake Michigan). 햇볓은 났지만 춥고 바람이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