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이때는 통화량도 제법 되었고 뭣보다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작업을 했더니 실 사용 타임은 상당히 짧아진 느낌이군요.3회차- 그전과 가장 흡사하게 사용을 했는데 배터리 효율은 기존 대비 10% 미만으로 감소했네요.퍼포먼스의 이득이라던가 편의성을 고려하면 이정도는 괜찮은 정도군요.무엇보다 대기타임 자체는 전과 동일한 수준이라 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메이저 업데이트 후 롤백 생각이 없어진게 참 오랜만이군요.릴리즈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긴급 패치가 없었다는 것도 큰 문제가 없었다는 반증이겠지요.이참에 iOS 11에서 탈출하실 분들은 그대로 12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