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의 마츠이 레나가 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사진에 대한 서투른 의식과 얼굴의 콤플렉스를 밝혔다. 마츠이는 "사진 영상 전시회 모두 끝났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영상회의 종료를 보고. '사진이 잘 찍히고 싶다! 누군가 요령 좀 가르쳐죠!'라고 코멘트. 그 몇 분 후에 다시 업데이트해 '사진 영상위원회가 셀카회로 변하지 않을까. 사람에게 찍히는 것은 정말로 서툴러서 미안해요'라고 서투른 의식을 고백했다. 그리고 "눈이 죽어있거나 피곤해하고 듣는다거나 하지만 스스로는 열심히 웃었던거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 지치지않는 지쳐 있다고 보인다는 말에 지치게 되네요."라고 고민을 토로하며, "자신의 얼굴을 우선 좋아지지 않으면 않되지만 갈 길은 아직도 멀었고..."라고 전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