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키모안티합니다

(이미 죽은 시체다) (시체의 머리맡에 무언가가 쓰여 있다) (범인은 안..키......ㅁ............지워진 부분이 있어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노래만 놓고 보면, 취향차는 있겠지만 중독성 강한 전파송 패턴만 놓고 보면 정신없는 전파송에 어울리는 극악 패턴 무섭다 무서워 더 무서운 건 저걸 풀콤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거야............... 서너번 치다 보니까 중반부 대륙횡단 트릴폭타는 넘길 수 있게 되었는데...그래봤자 나머지 부분이 난감하니 흠. 게다가 곡 후반부에 '반드시' 잠깐의 멈춤현상이 생기더라. 태블릿이 쏟아지는 노트를 처리하지 못하는건지... 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