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지....가 아니라 바닥이 젖었다!] 영상의 퀄리티야 두 말할 것도 없고 역시 여기저기서 만화의 그 장면들이 재현되는군요. 그나저나 이번에도「홀 호스 : 더 엠퍼러」와「J. 가일 : 더 행드맨」이 페어로 나오네요.역시 미래로의 유산의 영향이려나요...뭐 원래 콤비였고 PV에서도 말하듯 최강의 콤비인건 자명하니 상관 없지만. 잠깐 그럼 설마「홀 호스 : 더 엠퍼러」&「보잉고 : 토트신」콤비도?!? 그리고 제 6부전에서 보듯 형무소 중간길 같이 만화에서 뭔가 나오던 곳은 필드 트랩이 설치되나 보네요...설마 개구리를 퍼부을 줄이야....아니면 필드와 캐릭터간의 이벤트 기술이라던가? 그리고 밸런스 붕괴가 우려되던「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은 의외로 평범한 MAX기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