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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2026년 첫 해는 하늘에서! 부여 열기구 일출 & 드론 촬영 (역대급 뷰)

[충남 부여] 2026년 첫 해는 하늘에서! 부여 열기구 일출 & 드론 촬영 (역대급 뷰)

Time to Play|2026년 1월 1일|국내여행

하늘에서 본 새해 일출 글·사진 JIN.K 안녕하세요. 산과 러닝, 그리고 하늘을 담는 드론 파일럿이 되고싶은 JIN.K입니다.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해를 그냥 동네 뒷산에서 보기엔 뭔가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좀 특별하게, 더 높이 날아오르고 싶다” 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충남 부여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 열기구’가 뜨는 곳이기 때문이죠. 지상에서는 열기구를 보고, 하늘에서는 드론으로 그 풍경을 담아낸 2026년의 첫 기록, 지금 시작합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는 불꽃 소리 드론으로 열기구를 담고 싶다는 일념하게 새벽 3시 서울에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아직 짙.......

(충남 부여 / 부여 궁남지 #2)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백제식 조경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 <with 신동엽 문학관>

(충남 부여 / 부여 궁남지 #2)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백제식 조경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 <with 신동엽 문학관>

지난 1990~1993년, 1995년. 이렇게 세 차례의 발굴조사가 시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궁남지 내부 및 주변에서 나무 및 찰지고 끈끈한 흙인 점질층으로 만들어진 집수시설, 수로, 건물 터 등이 조사되었습니다. 집수시설은 동서 길이 11.65m, 남북 더비 3.13m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장자리를 따라 통나무를 2층으로 박아 벽체로 쌓은 모습이었습니다. 집수시설과 가까운 동쪽 바깥쪽에는 도수로가 남~북 방향으로 확인되었는데, 이곳을 거쳐 집수시설로 물을 끌어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집수시설 안의 서쪽 부분은 6.3m의 규모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고, 동쪽 부분에는 수로에서 유입된 물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얕은 'U'자.......

(충남 부여 / 부여 궁남지 #1) 백제의 도시 부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백제식 조경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 扶餘 宮南池

충청남도 부여는 어디를 가나 백제의 흔적이 가득한 곳입니다. 덕분에 부여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부여는 비옥한 땅과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역시 부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백제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전통시장에도 이렇게 백제와 관련된 새로운 조형물을 세워 놓았습니다. 이제 저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궁남지'로 이동합니다. 궁남지로 가는 길에서 "내가 백제다!"라는 듯 백제시대 장군의 동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습니다.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을 돌아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는군요. 그런데 하루를 투자했음에도 아직보지 못한 부여의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부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이틀 정도는 체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부여에서 한옥마을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부여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유 있게 즐겨봐야겠어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작은 볼거리들까지 싹 긁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으니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제 눈앞에 있는 장소는 '철기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