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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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 vs 산고
칠차원 학생회 이번주 에피소드는 앙숙인 레오스 빈센트와 스오 산고가 당초보다 지각을 한 바람에 지각을 한 연유를 갖고 서로 입씨름을 벌였습니다. 뒤이어 나타난 우리의 데롱 부회장(히구치 카에데)이 지각생을 참교육하려고 야구배트까지 들고왔는데 아무튼 지각한 거니까 레오스와 산고는 떨리지만 벌을 받기로 하는데 정작 데롱이 레오스에게 야구 배트를 건네주고는 내가 지각했으니 내가 맞을께라며 전개가 엉뚱하게 흘러가버리고 이에 레오스는 차마 부회장을 때릴 수 없어서 거절하다가 가만히 불구경하던 류셴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야구 배트로 데롱의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그걸 보고 산고와 레오스는 겁에 질려 다신 지각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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