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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후기

By 만락관 별관  | 2017년 8월 8일 | 
싱~ 인 더 레인~ 주말에 일을 빡세게 하고 월요일에 쉬는 것이. 제 삶에서 몇 년 전부터 관행이 되었습니다. TV로 2시 정도에 보기 시작해서 다 보고 나니 4시가 된.... 영화 보기 전엔 맑은 하늘이었는데 손목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쳤나?) 진짜 비와 함께 했던 싱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후기 스타트! 무료가 아니니 돈을 냄. 아니 아무리 옛날 영화라지만 960원이라니 너무 싼 것 아니오? 이때까지만 해도 정체를 몰랐던 오프닝의 세 사람. <사랑은 비를 타고 후기 내 맘대로 텐>​1. '이제 유성영화의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지금의 영화 전에 무성영화란 게 있었다는 것.그 후에 더빙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