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한 퍼펙트 뽀이. 사실 이것도 지난주 일이라서... 이미 왠만큼 다 키워서 급하게 키울 칸무스도 안 보이고 걍 느긋하게 하고 있습니다. 원정도 칼같이 받아서 다시 보냈는데 요즘은 그냥 시간 날때마다 체크하고 있네요. 6 37 38이라 6번이 한참 대기타고 있는 경우가...그나마 16인치 사통장치 9강 한다고 32전탐 지르느라 자원이 아작나서 그렇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더 뒹굴거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뭔가 모티베이션이 좀 필요하긴 한거 같습니다. 다음 가을 이벤트가 으쌰으쌰 할만한 이벤트면 좋겠네요.안그러면 주변 지인들의 소녀전선 하자는 유혹에 넘어갈거 같습니다 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