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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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3화
(???????) 누구지? 저 미친년은? 진격거를 8권부터 산 이유이자 (애니 보고 보려고 래핑도 안 뜯었는데!) 레온하트 씨버애미 모드로 몇 주간 고대했던 장면이었는데 목소리 톤 바뀌어 웃음소리 깔깔 들리자마자 나야말로 손가락 깨물은 듯. 썅년이지만 미친년은 아니었는데 정말 싸패광년이가 되어버린 순간. 저런 기지배는 좋아한 적이 없다! 원작을 접한 이후의 분량인지라 필연적으로 비교질을 할 수밖에 없었다만, 원작서 구축한 캐릭터 붕괴는 물론이오 표정 같은 연출도 그렇고 미카사의 우람한 떡대와 애니의 고른 치열로 짓는 썩소도 종이 임팩트만 못하네. 그쪽은 그림이 후진만큼 기괴한 맛이 있었다. 저런 홍조 애니라면 연약한 여자 드립도 그냥 미친개소리로 들리는 수준이겠네. 그간 묻어났던 쓸쓸함, 죄책감 이런 것도

진격의 거인 22화,무시부교 23화
1.진격의 거인 22화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겠죠...ㅠ 참으로 엄청난 진격의 거인 22화! 진짜 이런 표현이 진격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앨렌이 어렸을때 존경하던 조사병단이 이런식이였다는걸 알았을텐데... 눈물이 안나오고는.... 거기다 아직 죽인지도 모르는 가족들이라던가...참... 2.무시부교 23화 오오카 ㅜㅜㅜㅜ 진짜 눈물이 앞을가린 무시부교 23화! 진짜 오오카는 그냥 딱딱하고 사무적인 캐릭인줄알았는데 진짜 눈물났음요 ㅠㅠ 마지막에 진베의 말에 대답할때.... 진짜 울컥하더군요... 이 애니에서 눈물을 보일줄은 몰랐는데말이죠 ㅜㅜ 진짜 오오카의 희생을 위해서라도 둘이 잘되야할텐데말이죠 ㅠㅠ

근 1년 사이에 본 애니메이션에서 마음에 드는 여캐들 정리.
0. 웃기게도 마음에 드는 남캐가 없는데, 이건 아무래도 요즘 여자들 판이 되어가는 애니 경향 때문일려나. 1. 라스트 엑자일 - 은빛날개의 팜. 디안. 대세가 걸스 애니메라 해서 소년만화의 왕도를 걸어야 할 물건을 그리로 틀어버리는 치명적 실수를 한 애니. 게다가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전염병처럼 퍼진 이상한 정전론의 영향까지 받아서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간다. 하지만 그 와중에 몇 안되는 정상인의 감각을 보여주는 쿨한 아가씨가 있었으니, 나라를 지키는 무녀(로켓 전투기 파일럿) 부대의 대장인 디안. 솔직히 아직도 그녀가 전략병기로 자기 나라를 멸망시킨 상대를 쏜 일에 대해 미안해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뜻이 정전이라고 해서 전략병기 쓴 일은 아무런 단죄 없이 넘어가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