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삽질안해야지

한밀아를 시작하게 되었으니 또 카드들 중에 남길거 갈갈이할거 선별을 많이 해야한다. 그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기존에 하고있던 일밀아에서 살아남은(?) 저코 저랭 카드들을 포스팅해본다. 정리도 할겸 추억도 떠올려볼겸 겸사겸사... 참고로 지금 소개할 카드보다 더 좋은게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필자가 먹었고 아직까지 갈갈이 안된 카드 기준이기때문에... (가장 큰 예가 현란형 마린) 그냥 최저코라서... 숟가락용. 류넷(왼쪽)이 좀더 좋다고 볼수있겠다. 스킬은 전투 승리 후 류넷이 AP10회복, 에베인은 BC10회복. 100프로 발동이 아니니 너무 기대하면 가슴아프다. 운좋게 키라 먹어서 고효율. 위에 2장이랑 이 카드의 용도는 힘의 가감이 필요할때 쓰는 카드라고나 할까. 지금이야 온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