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연애나 방과후 노는 법이라던지 하고 싶은 일은 전부 창작물 흉내내고 있는게 아닌가?2영화는 알겠는데 그 대표작인 녀석은 뭐야?4>>2 대표 같은게 아니라 각각이 본 창작물이 각각의 청춘을 만드는 거지청춘이 아니면 인생을 즐기지 못했다는 사회 그 자체가 기만인 것이다 3그렇다구 미디어의 세뇌다5>>3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 작가의 망상으로 꿈이나 이상을 만들어지는 것도 무섭다7그러니까 너희들은 왕도가 아니라 비아냥대는 작품을 좋아하는 거겠지8우리들이 갈구해온 청춘이란 놈이 타인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깨닫고 탈력한거야 9평범하게 납득해버렸다10건전한 청춘 영화는 뭘깤ㅋ11아싸가 생각한 청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싸 뿐13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