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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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cm 거구 좌완 1라운더의 몰락, 음주운전으로 꼬여버린 이 선수

prologue 야구 팬이라면 신인 1라운드 지명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잘 알 거다. 그 축복을 받은 주인공이 바로 LG 트윈스의 이상영이다. 195cm의 압도적 신체 조건과 상무 시절 2군 다승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잠실의 미래로 불렸던 그다. 하지만 지금 그의 이름 앞에는 '기대주' 대신 '음주운전'이라는 주홍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오늘은 한순간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커리어가 완전히 꼬여버린 이상영의 사례를 통해, 프로 선수의 책임감과 냉혹한 현실을 파헤쳐 보겠다. 잠실을 호령할 뻔했던 '거구 좌완의 등장' 이상영은 2019년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2022년 상무에서 10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