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8)가 4월 29일 개최된 일본 최대급의 패션&음악 이벤트 'GirlsAward 2015 SPRING/SUMMER'에 출연. 별로 이미지가 없었던 가죽 라이더 모습의 록 패션으로 런웨이를 활보해 그 모습이 각 인터넷 미디어에서도 사진 첨부로 보도되었다. 섹시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인 이시하라는 독특한 성적 매력으로 인기를 얻어, 남성은 물론 여성층의 지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연히 네티즌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모 거대 게시판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열화, 완전히 아라서 BBA(할머니)'라는 제목의 스레드가 세워지기에 이르렀다. 무대의 조명이 너무 밝게 빛나고 있었던 당일, 이시하라는 화장이 진한 눈.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