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14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23/e0086097_500cdc55dad45.jpg)
이번화도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설마....축제 시작부터 계속 이어지던 복선이 이번화의 그것으로 해결할 줄이야. 역시 오레키의 누나는 신!!! 시작은 지난화에 깽판이 한번 일어난 만화 연구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결국 못 찾았네요. 그 책... 뭐,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결국 그건 뭐였는지... 축제 때 등장한 의문의 괴도 x!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동아리에 몰래 침투해 잡다한 것을 훔쳐가는 걸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역시 오레키 녀석이 나서야 하는데.... 오레키가 나설리가 있나요? 여전히 부실에서 뒹구는 중입니다. 뭐, 오늘은 한 건 했지만요. 그리고 우리의 에루 양은 오늘도 열심히 교포 활동을 하는데... 이리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또 나올 줄 몰랐습니다. 이리스 선배. 오레키를 맨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