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마지막날 숙소인 광안리 켄트호텔 :-) 켄싱턴호텔과 이랜드가 같이하는 호텔이라..건물에 수사, 피자몰, 애슐리가 들어가있어요 ㅎㅎ 객실은 5층부터이고 프론트는 15층입니다. 요런 이벤트 좋네요^_^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선물 몰래맡겨놓고 산타가 룸에 뙇 찾아가서 주면감동 백만배일 듯ㅎㅎㅎ 15층 로비 :-)체크인하러 총총 귀여운 곰도리도 ㅋ낮술한잔 거하게하고 퍼질러 누워있는모습같음ㅋㅋㅋㅋㅋㅋ 벽에 걸린 거울도 멋지네요 :-) 소파 - 바다가 보여요 광안대교도 호텔 바로 앞에 요런 뷰예요 광안리 해수욕장 앞이라 바다보며 고독씹는자리..ㅎㅎ 5층 객실 복도 오션뷰 객실 하나 남았다고해서 하루전날 부랴부랴 전화로 예약했는데호텔방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