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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TCL, 두번 접는 스마트폰, 서랍형 스마트폰 선보여
MWC 2020이 취소되면서 난감해진 회사가 많습니다. 중국 TCL도 그 중 하나죠. 사실 지난 CES 2020에서 신제품 발표는 했고, 이번 MWC 2020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기회가 와르르르.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순 없으니, 몇몇 매체 기자에게 핸즈온 기회를 줬나 봅니다. TCL에서 만든, 두 번 접히는 Z형 폴더블 스마트폰과 열었다 닫았다하는 슬라이딩, 또는 서랍형 스마트폰 핸즈온 리뷰가 오늘부터 계속 올라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서랍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죠. 평소네느 6.75인치 스마트폰으로 쓰다, 버튼을 누르면 7.8인치 태블릿PC로 변신합니다. 서랍처럼 옆에서 디스플레이를 빼는 구조인데요. 디스플레
갤럭시s20 울트라, 만져보고 왔습니다
지난 번에 갤럭시z 플립보러 갔을때, 당연히(?) 옆에 있던 갤럭시s20 울트라도 만져보고 왔습니다. 사실 갤럭시s20이나 s20 플러스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고(...), 울트라 카메라 성능 정도 테스트하려고 했었죠. 결과는? 좋긴 한데, 그냥 실망했다고 쓰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뭐랄까.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그렇습니다. 일단 10배줌 땡기면, 간략한 아웃포커스 효과까지 보여줍니다. 광학 4배줌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좋아보이지만, 사실 이것도 확대해서 보면 노이즈가 좀 있어요. 다시 말해, 폰에서 보면 좋아보이지만, PC에 옮겨서 보면 에에에? 하는 느낌이 좀 들거란 말이죠. ... 이건 예전에 다른 폰에서도 여러 번 당했던 일이라. 아무튼 10배줌이
갤럭시 Z 플립, 만져보고 왔습니다
오늘 롯데월드에 밥 먹으러 갔다가, 하이마트에 잠깐 들렸습니다. 갤럭시 새로 나온 거 보려고 갔죠. 역시, 갤럭시s 20보다 갤럭시 z 플립에 사람들이 더 모여 있더군요. 현재 퍼플은 매진되고 블랙만 재고가 남아 있다고. 그야 그럴 수 밖에, 실물이 깡패니까요(...). 예, 예쁩니다. 그런데, 영상 보면서 생각했던 거와는 좀 달라요. 사진만 보고 만난 소개팅에서, 사진이랑 별로 안다르긴 한데 뭔가 다른(?) 이성을 만난 기분이랄까요. 굳이 따지자면, 사진이 포샵질된 사진이었던 것은 맞습니다. 역시 현실엔 사진 속 인물이 없죠. 갤럭시Z 플립도 예쁘긴 한데, 현실에선 두 가지 단점이 두드러집니다. 하나, 지문 정말 잘 묻습니다. 둘, 가운데 주름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갤럭시 폴드, 만져보고 왔습니다.
꽤 기다렸던 터라, 오늘 나온다기에 강남역 딜라이트샵에 가서 만져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계는 있지만 꽤 잘 나왔네요. 만져보면 볼수록 심심해지는 기기가 아니라, 재미있어지는 기기입니다. 다시 말해,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뭐, 어차피 사실 분들은 세계 최초의 (비공식 한정판) 폴더폰을 원해서 사시는 거겠지만요- 먼저 접히는 디자인에 대해 말해보면, 접은 다음 조금 두꺼운 상태가 되긴 하지만, 가로 넓이가 좁아서 별 부담감은 없습니다. 봉- 같아서, 대형 스마트폰을 들고다닐때보다 차라리 안정적입니다. 주머니에 넣으면 뚱뚱해지겠지만요. 아무튼 접은 상태는, 필통 같은 느낌입니다. 접히는 느낌 자체는... 음, 일단 펼 때 조금 힘듭니다. 노트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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